본인의 경우에는 하루 약 2천통 ( ㅠ.ㅠ )
가끔 진짜 메일이 스팸통에 들어 있기도 한데 ( 주로 포탈메일을 쓰시는 분들의 이메일들이 스팸통에 들어가곤 한다. ) 초창기에는 하루에 10분 정도를 투자해서 스팸순례를 하면서 이러한 HAM 들을 건져내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Delete all spam messages now" 라는 버튼을 미련없이 누르곤 한다. 


지메일의 스팸걸러내기 기능이 없었더라면, 나는 정말 오랜 시간을 메일걸러내기에 사용했으리라.. 나의 업무처리 1등공신이다.


Posted by Chester

스팸을 지우는 일이었습니다.  ㅠ.ㅠ

어제 새벽에 지독이도 쌓였더군요. 신뢰기반의 폐쇄네트웍이 아니고서는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지리하게 이어지는 일이죠.  다행히 '후라이팬'이 있어서 몇천개나 되는 스팸댓글을 한번에 헤치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일로 Textcube 1.7 beta2 로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변한 메뉴가 깔끔하네요.




Posted by Chester
1. 태터툴즈 블로그는 link 속성에 Google 에게 '이 링크는 무시해주세요' 라는 요청을 드리고 있으니, 검색노출순위를 높이기 위한 대량 스팸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 조그마한 시도로 EAS 에 스팸으로 등록되게 되면, 그 주소는 블로그 본문을 제외한 아무곳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피할 수 있다구요? URL 을 m*o*r*e*o*v*e*r*.co.kr 이렇게 쓰셔도 광고효과가 있다고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

블로그를 이용해서 광고하는 제대로 된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해보세요.. 그들이 원하는걸 뭔져 주고나서, 이런건 어때요? 라고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Posted by Chester
실제 커멘트 쪽이 뚫렸는지, 모바일 디렉토리 ( www.moreover.co.kr/m ) 가 뚤렸는지 실험 들어갑니다.. 그래도 두달은 버텨주나 싶었는데 ... 아쉽군요.. 그러나 흥미진진해지는데요 ^

일단 모바일페이지를 모두 막고 재실험에 들어갔습니다. 만약에 모바일쪽이 외국의 스패머에게 노출된것이라면  대응하기 쉽고, 커멘트쪽의 AJAX 를 이용한 로직이 뚫렸다면 스팸필터를 더더욱 서둘러야 된다는 ... !! 

스팸 어디서 왔느냐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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