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경우에는 하루 약 2천통 ( ㅠ.ㅠ )
가끔 진짜 메일이 스팸통에 들어 있기도 한데 ( 주로 포탈메일을 쓰시는 분들의 이메일들이 스팸통에 들어가곤 한다. ) 초창기에는 하루에 10분 정도를 투자해서 스팸순례를 하면서 이러한 HAM 들을 건져내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Delete all spam messages now" 라는 버튼을 미련없이 누르곤 한다.
지메일의 스팸걸러내기 기능이 없었더라면, 나는 정말 오랜 시간을 메일걸러내기에 사용했으리라.. 나의 업무처리 1등공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