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에 작업을 하다보니 화면이 커서 좋기는한데, 가지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
작업한 화일을 메모리카드에 넣고 그걸 가지고 다시 옮기고 이러는 작업을 하는 것보다 아예 한대의 노트북에 모든것이 들어가 있는 것이 더 편하다. 귀차니즘의 압박이란... 동영상 편집을 다시 해야 한다는 와이프의 압박도 있고, 다시 노트북으로 돌아와서 작업을 하고 있다. 넙적하고 아담한 화면을 보고 있자니 다시 친정에 돌아온 그런 기분 !! 화이팅 맥북프로 !
ps: 애플이 요새 많이 팔아 제끼기는 하다보다. 자주 가는 용산의 모 인터넷쇼핑몰도 애플만을 위한 독자메뉴가 하나 생겨버렸다. 화이팅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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