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을 지우는 일이었습니다.  ㅠ.ㅠ

어제 새벽에 지독이도 쌓였더군요. 신뢰기반의 폐쇄네트웍이 아니고서는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지리하게 이어지는 일이죠.  다행히 '후라이팬'이 있어서 몇천개나 되는 스팸댓글을 한번에 헤치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일로 Textcube 1.7 beta2 로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변한 메뉴가 깔끔하네요.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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