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dbmusic|135190|1|200] 
첫번째 회사를 창업했을때 같이 일했던 선배중에 한분이 하루종일 틀어놓았던 노래가 이은미였다. 나는 그 당시 이은미가 거의 무슨 패티김과 같은 레베루(?)의 가수인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던 것이다.. 그 터질듯한 가창력에 푸욱 빠져들었었고, 나역시 하루종일 이은미의 노래와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들었던 노래는 아마도...  '그리움에 대하여'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쉽게 앨범이 없다...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앨범이 홍콩익스프레스..  이중에 그리운 목소리를 만났다.. 다름 아닌 그녀.
비록 전송권은 없지만, 살짝 한번 들려드려 봅니다.


ps: maniadb plug-in 을 사용해서 글을 작성하고, trackback 도 maniadb.com 으로 보냈습니다. 아쉬운점은... 가운데 정렬이 안된다 ㅠ.ㅠ , 같은 글에서 여러개를 불러다 쓰고 싶은데... 그게 잘안됨.. 태터에디터의 Property 편집창과 맡물려서 손쉽게 검색해서 끌어다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위지윅 에디터의 속성창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도 내어야 할듯 ^^

ps2: 본인의 S모전화회사시절.. 본인을 진심으로 아껴주시던 형님의 작품 .. 쿨!!..

ps3: 앞으로 태터플러그인을 리뷰하는 TTcrunch 라도 하나 내야 할려나봄..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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