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고도 무려 20일..
그런데도 바깥의 기온은 영상5도 정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다. 냉장고 냉장실의 온도랑 엇비슷 한 것이다. 어제는 온연한 봄차림으로 입었다가 된통 당했다. 지금 한쪽 코가 살살 막혀오는 것이 어제의 효과인지도....

추운 겨울내내 힘들었는데, 다시 겨울이 돌아온 것 같은 기분...
며칠전이 마치 늦가을이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온연한 봄과 함께 따뜻한 햇살이 내일은 찾아왔으면...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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