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항상 설레임이 앞서는 곳..
누군가를 환송하러 잠시 다녀왔다. 오랫만에 운전하는 올림픽대로는 봄이 이미 왔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이러한 새봄의 느낌과 같은 태터&컴퍼니가 되어야겠다는 이상한 결론에 이르렀지만... 간만의 외출치고는 너무 즐거웠다 :)

아시아나항공 .. 747 .. 아직도 이게 하늘을 나는게 신기하다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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