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늦은 밤에도 계속해서 '부'를 창출하고 있는 이마트.. 부럽다!!
가만히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깔끔하게 정리된 물건들을 보고 있으면서, '검색' 과 '롱테일' 에대한 생각에 빠져있던 나는 도대체 뭔지..ㅎㅎ ( 이마트 옆에 속속 입주하고 있는 아웃렛을 보면서 와이프는 어찌나 기대에 빠지는지.. 내일 저녁에 또 가기로 약속함. 노트북이 들어갈만한 이쁜 삼소나이트 가방도 봐두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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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갤러리에 사진을 여러장 올리다 보니까.. 밑에 캡션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 그림 찍을때마다 어떤 그림인지 thumbnail 로 표시되도록 만들어야겠음.!! 역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ps2: 글 아래에 Location TAG 도 출력되도록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