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er Lif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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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산소같은 존재다.
Life Log
2006. 2. 6. 03:21
평상시에 옆에 있을 때는 그 존재를 잘 못느끼다가 잠시만 떨어져도 숨이차서 헉헉거리게 된다. 하루이틀 떨어져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갑자기 별것도 아닌데 짜증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괜히 미안해진다. 잘해줘야지... 언넝 와라.. 배고픈데 먹을게 어딨는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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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iMazing 슬라이드쇼의 전환시간은 3초 정도가 적절한것 같다. 2 초로 하니까 너무 빠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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