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옆에 있을 때는 그 존재를 잘 못느끼다가 잠시만 떨어져도 숨이차서 헉헉거리게 된다. 하루이틀 떨어져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갑자기 별것도 아닌데 짜증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괜히  미안해진다.  잘해줘야지...  언넝 와라.. 배고픈데 먹을게 어딨는지 모르겠다. ㅠ.ㅠ 

0123

Update : iMazing 슬라이드쇼의 전환시간은 3초 정도가 적절한것 같다. 2 초로 하니까 너무 빠르네 ^
Posted by Chester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56)
Life Log (612)
생각의 단편 (65)
Textcube (41)
Search (3)
즐거운 것들 (5)
P.U (0)
category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