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한해는 지금껏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많은 이벤트가 중첩되었던 해였습니다. 경민이의 탄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의 시작, 그리고 온 정열을 투입하였던 태터툴즈의 개발.. 새롭고 재미난 아이디어들을 견식하면서 많이 성장한 한해였습니다. 스쳐지나온 수많은 인연들속에서도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구요. 개인블로그 역시 B3 의 발표와 함께 1.0 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남아있는 마지막 한주를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라구요 . :)
2006 년 한해 모든 지인 여러분들도 이루시는 바를 듬뿌욱~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이 너무 느리군요.. 거의 정상적인 글 작성이불가능 ㅠ.ㅠ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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