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포털등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노충국씨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면서,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그 한달짜리 짜친 훈련을 받으면서도 감기때문에 괴로웠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착잡하고 슬픈 감정은 누를길이 없다.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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