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달래내를 내려오는 길입니다.
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곳을 다니는데, 월요일에만 유독이 차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들 먼 거리를 매일매일 왔다갔다 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샐러리맨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서울이란 도시를 정말 좋아하지만, 무의미하게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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