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실물 초대장이 등장했다.

까만색과 극렬한 조화를 이루는 color code - Tistory orange  ..
이 초대장을 너무너무 갖고 싶어졌다.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나누어 준다는데... 오랜 애정의 대상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니 흥분을 감추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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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 HISTORY 에서 H 를 T 로 바꾸면서 'T' 가 만드는 역사라는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 2005 년 막 추워지던 시기였는데... 2 년의 짧은 시기동안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각설하고 내일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뱅뱅사거리에 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으음..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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