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소중함

2007. 8. 21. 22:54

역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글 ... 코끝이 찡해진다.

http://konayuki.tistory.com/51

내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어른들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나도 어른이 되어버렸고, 누군가 강요하지 않았으나 '대한민국'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슴이 뛴다.  내 아이가 한없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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