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유정원 부사장님의 글을 보고 박지윤 아나운서 '응원포스팅' 하나 한다.
오늘 아침에 관련사진(?)들을 접하게 됐는데, 아무런 하자없는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 뿐이었다. 엄청 찾아 헤메이던 사람들 역시 사진을 보고나선 한결같이 '부럽소~' 반응 일색.. 화보로 만들어서 교보문고에서 초등학생 판매를 해도 될 수준이던데.. 악의적인 각색은 그만합시다들. 그걸 모자이크 처리하는 사람들이란... 아무리 세상이 돈이 최고라지만, 그렇게 까지 가진 말자 !! 박지윤 아나운서와 남자친구는 힘내시라 ~~ 그리고 그 남자친구분께 한말씀 드리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