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즐길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마련됐다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번 행사는 저희회사가 주도가 되어서 마련된 행사가 아니라, 태터툴즈를 만들어 가고 계시는 분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첫 공식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한일이라고는 장소섭외 ( 맨날 장소를 빌려주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측에 감사 ) 정도를 했다는 것.. 참가자격은 특별히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날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을 예정이고 , 즐겁게 듣고 대화하는 태터툴즈 유저의 한사람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4월 14일 토요일 오후라고 하니까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태터캠프 공식블로그인 http://tattercamp.tistory.com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