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회사입구..


와이프가 2년동안 쓰던 디카를 저에게 넘기는 바람에 졸지에 디카 하나가 생겼습니다. 웬 철지난 디카냐구요 ? 물론 저도 화소 올라갈때마다 하나씩 사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귀찮아 지더군요. 그래도 업이 업인지라 다시 한번 이것저것 찍어서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사진관리는 여전히 iPhoto 에게 맡겨 놓은 상태구요. 간간히 생활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사진으로 야밤의 회사입구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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