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er, CK 멀리 Pie 님..


어제는 경민이랑 좀 놀았습니다. 아빠가 되서 한달에 한번 얼굴 비추는 만행이 좀 미안하기는 합니다만. 매일 놀아줄 날이 오겠지요 :)  현재 TNC 사무실의 한켠에서는 열심히 캠코더에 있던 동영상들이 하드디스크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곧 깔끔한 영상이 여러분 곁을 찾아뵐 것입니다. 저 역시 오늘 밤에 찬찬히 느꼈던 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잠시후에 뵙지요 !

ps:  사진은 더블트랙의 박수만 대표님이 찍어주셨습니다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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