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센터를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피즈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제 가금 "경민아빠"라는 호칭을 받기 시작하는 요즘...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 아내의 잡지에서 아랫글을 타이핑하신 피즈님도 감사하구요 ^
자 그럼... 좋은 아빠가 지켜야 하는 예절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아이들을 껴안아 준다
신체 접촉은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성장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근원적인 욕구와 같다. 가장 깊은 사랑은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이루어진다. 틈나는 대로 껴안아 주자
* 웃음을 잃지 말자
웃음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세계관이라 분린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약속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다. 보모가 약속을 안 지킬 때 아이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작은 약속에 충실할 때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았다고 느낀다.
* 식탁 대화를 소중히 할 것
식탁은 문화의 온상이다. 밥을 먹을 때 다그치지 말자. 밥을 맛있게 먹을 자유는 최소한의 자유이므로.
* 큰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할 것
가장 큰 비극은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세계를 존중해 방어하기 보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는 태도로 대해야 한다.
*다섯 번 지도하고 세 번 칭찬하며 한 번 꾸지람 할 것
칭찬에 인색해서도 안되지만 체벌을 두려워해서도 안된다.
* 아이들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나의 고상한 실패가 많은 저속한 성공보다 낫다. 실패를 막아주는 것보다 실패한 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이 아빠의 역할이다.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친다
가장 좋은 가르침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듣지 못한 것을 말할 수 없고, 보지 못한 것을 행하기는 어려운 법. 언제나 스스로를 모델링한다.
자 그럼... 좋은 아빠가 지켜야 하는 예절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아이들을 껴안아 준다
신체 접촉은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성장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근원적인 욕구와 같다. 가장 깊은 사랑은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이루어진다. 틈나는 대로 껴안아 주자
* 웃음을 잃지 말자
웃음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세계관이라 분린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약속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다. 보모가 약속을 안 지킬 때 아이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작은 약속에 충실할 때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았다고 느낀다.
* 식탁 대화를 소중히 할 것
식탁은 문화의 온상이다. 밥을 먹을 때 다그치지 말자. 밥을 맛있게 먹을 자유는 최소한의 자유이므로.
* 큰소리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할 것
가장 큰 비극은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세계를 존중해 방어하기 보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는 태도로 대해야 한다.
*다섯 번 지도하고 세 번 칭찬하며 한 번 꾸지람 할 것
칭찬에 인색해서도 안되지만 체벌을 두려워해서도 안된다.
* 아이들에게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나의 고상한 실패가 많은 저속한 성공보다 낫다. 실패를 막아주는 것보다 실패한 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이 아빠의 역할이다.
*말이 아니라 모범으로 가르친다
가장 좋은 가르침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듣지 못한 것을 말할 수 없고, 보지 못한 것을 행하기는 어려운 법. 언제나 스스로를 모델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