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에서 드래그 배틀..
파워스티어링 펌프를 이어주는 벨트가 풀려서 난감했던 기억이..
계기판상 320km/h 로 크루징했던 문제의 그날..
내 인생 최고의 차.. SKYLINE GTR BNR34 ..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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