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보니, "중요한 것은 툴이 아닌 내용이다.!" 라는 어떤 블로거분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동감가는 말씀입니다. 태터툴즈가 그 소중한 내용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JH 님을처음 만났을때 제가 이런 질문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왜 태터툴즈를 만들었나요?" 였던 것 같은데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블로그를 접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것을 편하고 즐겁게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으로.." 라는 답변을 하셨었죠. 이것이 살짝 정리되어서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아름다운 방법" 이라는 말로 정리가 되었고, 곧 Tatter&Company 라는 회사의 기업철학이 되었습니다.
태터툴즈는 전문가를 위한 블로깅툴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러기에 저와 JH님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은 어떤 툴이 우수한가? 라는 논쟁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웹표준을 지키고자 했던 것도 그것이 단지 그곳에 있기 때문만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태터툴즈는 앞으로도 좀더 쉬운! 블로깅툴로 발전해 나갈겁니다. 더더욱 쉬워지고, 더더욱 편해지고, 누구나 손쉽게 블로그세상의 일원이 되어 즐겁고 윤택한 정보활동이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MovableType 의 방향도 아니고, WordPress 의 방향도 아니고, Egloos, Naver, Daum 도 아닌 "태터툴즈만의 방식" 이 되겠지요. 갈길도 먼데 철학논쟁이나 하고 있고 ㅋ , 이제 들어가서 좀 자야될 듯 싶네요. 그럼 여러분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언젠가 JH 님을처음 만났을때 제가 이런 질문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왜 태터툴즈를 만들었나요?" 였던 것 같은데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블로그를 접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것을 편하고 즐겁게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으로.." 라는 답변을 하셨었죠. 이것이 살짝 정리되어서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아름다운 방법" 이라는 말로 정리가 되었고, 곧 Tatter&Company 라는 회사의 기업철학이 되었습니다.
태터툴즈는 전문가를 위한 블로깅툴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러기에 저와 JH님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은 어떤 툴이 우수한가? 라는 논쟁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웹표준을 지키고자 했던 것도 그것이 단지 그곳에 있기 때문만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태터툴즈는 앞으로도 좀더 쉬운! 블로깅툴로 발전해 나갈겁니다. 더더욱 쉬워지고, 더더욱 편해지고, 누구나 손쉽게 블로그세상의 일원이 되어 즐겁고 윤택한 정보활동이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MovableType 의 방향도 아니고, WordPress 의 방향도 아니고, Egloos, Naver, Daum 도 아닌 "태터툴즈만의 방식" 이 되겠지요. 갈길도 먼데 철학논쟁이나 하고 있고 ㅋ , 이제 들어가서 좀 자야될 듯 싶네요. 그럼 여러분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