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은 있었지만, URL 체계가 약간 달라서 갸우뚱 하고 있었는데, 태터툴즈 기반의 서비스로 추정되는군요. 태터툴즈가 원래의 목적(?)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특히 포토로그 기능이 추가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태터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TNC/TNF 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낯익은 태그가..


Posted by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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