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맥주로 불린 체중을 없애기 위하여 카디오심박존에서 1시간 자전거.. 원래도 체력없었는데 그나마 있던 체력도 출장중임을 확인. 남산-북악콤보를 수행하려다가 집에 못올 것 같아서 그냥 동네한바퀴로 수정했는데 그러길 정말 잘했다. ㅠ.ㅠ
가민커넥트는 개편되고 나서는 너무 복잡하다. 타산지석.
잠실철교 위에서, 반미니에서, 압구정나들목에서 한번씩 정차.. 해질즈음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잠실철교위에서.. 여기서 보는 서울의 뷰가 항상 맘에 든다.
반미니앞 오늘 많이 한가했음
석양을 촬영하는 사진동호회가.. 피크는 지나서 사진이 이쁘진 않네.
살기 위해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