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동안 안들어왔더니 비번을 까먹었음 ㅠ.ㅠ
금요일 저녁에 너무 피곤했는지 정말 일찍 잠 들었음. 일어나니 아침6시, 다시 잠으로 메꿔볼까하다가 모처럼 아침 드라이브.. 나의 자덕 패밀리들이 모두 미국에 있으니 자전거타러 가자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급 우울함이 밀려왔는데 산위에서 보는 풍경이 약간의 위로가 되었음.
저 아래에 구름침대가..
올해 마지막 신록인 듯
새벽드라이브의 성지라는 로코갤러리
뻔한 인증샷
부러운 팔자
깻잎인줄 알았음
여기에 어떻게 집지을 생각을 했지?
주말에는 내 개인사무실로 변하는 디까페.. 가을이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