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단편
주말의 사진
Chester
2009. 5. 17. 16:55
주말에 비가 많이 와서 꽃가루들이 많이 씻겨나간 모양이다. 이제 기침도 괜찮고, 갑자기 극도로 살만하다 ^^ 주말 오후에 경민이를 데리고 도자기 만드는 곳을 살짝 다녀오다.
손만 가리고 숨었다고 하면 어쩌나.. 이 친구야.
정삼각형의 갯수는 ?
이 작은 발이 어디까지 내딛어질지..
일요일 오후들어서 해가 좀 난다.. 바람은 여전히 세고..
5월의 한 일요일이 또 저물어 간다.
update:
이틀내내 비가 내린 탓인지 멀리 보이는 하늘도 선명해 보인다.
손만 가리고 숨었다고 하면 어쩌나.. 이 친구야.
이 작은 발이 어디까지 내딛어질지..
일요일 오후들어서 해가 좀 난다.. 바람은 여전히 세고..
5월의 한 일요일이 또 저물어 간다.
update:
이틀내내 비가 내린 탓인지 멀리 보이는 하늘도 선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