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Log
경민이와 경민이 엄마~~
Chester
2005. 3. 21. 13:12
밤에 아가가 울면 전 아무것도 듣지 못합니다. ㅠ.ㅠ
와이프 말로는 베개( 이거 철자를 한참 찾음!! ) 밑으로 머리를 쳐박고 잔다고 그러네요 :~ 칭얼거리는 아가 보면서 힘이 쪽 빠지는 걸 보면 참 안스럽네요.
그래도 아들한테 똑딱삔찔러놓고 헤헤거리는 와이프는 참 이쁘기만 하네요.ㅋㅋ
와이프 말로는 베개( 이거 철자를 한참 찾음!! ) 밑으로 머리를 쳐박고 잔다고 그러네요 :~ 칭얼거리는 아가 보면서 힘이 쪽 빠지는 걸 보면 참 안스럽네요.
그래도 아들한테 똑딱삔찔러놓고 헤헤거리는 와이프는 참 이쁘기만 하네요.ㅋㅋ